입구
런치는 12시에 시작이라 11시반부터 문앞에 사람들이 대기가 점점 늘었다.

줄서기를 안내 받았는데 사회적거리 그런건 없고 다닥다닥.
체온측정
예약번호 확인 후 입장

사실 자리간격도 2m는 안된다.
띄우는 자리 없고 앞뒤 옆 꽉꽉 채워 앉았다.

시작전 준비된 레스토랑


음식을 가지러 갈 때는

마스크 끼고 일회용 장갑을 끼고

키즈코너
영유아도 먹을 수 있는 코너가 있었다.
감동감동 ㅠ
12개월 치즈
24개월 이상 치즈
스낵과 퍼프들

이유식 2가지
초중기 이유식 점도
즉 6개월 이후 아기면 이유식 싸오지 않아도 된다.



디저트 시작~!!

커피코너 까페
커피는 기계 커피가 아니라 바리스타가 내려줍니다.

카페인 없는 차들



이미 소진이 많이 된 베이커리
★ 추천 에그타르트가 좀 단데 맛났다.

마카롱은 쏘쏘
싸들고 가시는지 외부반출하지말라는 안내문이
내가 다 부끄럽네...

디저트 종류가 좀 많은 편이다.
다 맛보지 못할 정도로

나가는 길에 투고 메뉴들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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