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메뉴 요리보다 맛있었던 식전빵과 salted butter
매콤한 걸 먹으려고 스파이시 파스타 시켰는데 전혀 맵지 않았다 매콤하지조차도 않았다 파스타는 그냥 그냥 차라리 내가 만드는게 낫겠다
남편이 먹고 싶은게 없다고 해서 내가 먹고 싶은 걸로 골랐더니 갑자기 먹고 싶다고 한 50 야채 같이 나왔던 양배추 절임 잘 어울렸다 역시나 양이 너무 많아서 돼지고기야 감자 까지 먹으려니 배가 터질 것 같았다
임신후 출산까지 아무도 맥주를 마시지 못했기 때문에 이 날은 특별히 맥주를 허용했는데 시키려고 보니 ID를 놓고 온 것이다 해피하우스까지는 10분이 남았고 남편은 집에 갔다 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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