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장 가깝고 자주가는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먹다가 괜찮았던 것 남겨보기

한국으로 치면 이마트 에브리데이나 홈플 익스프레스 보다 조금 큰 규모

 

1.49
무염 땅콩
간식으로 요리에 잘 활용 중

1불대

아침식사로 베이글
시나몬 레이즌과 플레인이 제일 나은듯

머핀
바나나월넛
애플 시나몬
초코칩
블루베리
모든 맛이 다 괜찮다.
개인적으론 초코칩이 가장 맛남

프레즐
내가 고른 건 아닌데 짜지 않고 딱딱하지않아 당황스러웠다. 약간 단 단단한 질감.

후기] 먹다보니 소금 봉지가 같이 들어 있었는데 가이드 대로 물을 조금 묻히고 소금 해 버려서 태워서 먹었더니 우리가 아는 프레첼 맛이 되었다

 

시즌상품도 있고 조금씩 상품도 바뀌는 것 같다.

매일 마시는 두유 (좌), 홀푸드 소이밀크(우)

둘의 차이는 맛보다는 영양 성분이 주로 단백질이 홀푸드가 더 높다.

 

2.89
티라미슈가 땡겨서 사먹진 못하고 만들어 먹으려고 찾다보니 초코맛이 있었다

크리수마스 시즌 상품 슈톨렌

조금지나니 사라졌다
미니랑 큰게 있었는데 미니도 4불대

맛났다...

그라인드비프
주로 햄버거 패티 만들어 먹는데 아침에 가면 가끔 세일한다. 한팩에 6-7불
패티 라지 4개정도 나오고 작게 만들면 6개.

코스트코를 못가서 사본 크로아상
미니해서 먹기는 좋으나 버터 풍미가 별로 없고 식감도 그냥그냥

만다린과 토마토는 자주 먹는 상품

해피팜 유제품으론 치즈랑 크림치즈를 자주 먹었다.
한국치즈보다 짜다.

아보카도
세일할 때 59전.
코스트코나 홀마트보다 신선하다.

베이글 플레인 임당때 아침으로 반쪽씩 먹었다. 이제는 시나몬으로 갈아탐

항상 사는 바나나
무게로 팔고 원하는만큼 덩이를 골라담는다.
녹색인 상태로 후숙 안해도 달다. 단지 식감만 좀 단단하지 떫진 않다.

 


중요 식재료 양파와 마늘
마늘은 1불
저 상태가 가장 신선한데 요리할때 까는게 귀찮다.
망은 여러 용도로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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