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귀여운 코코넛 밀크
피넛버터 류 들
평이 좋은 냉동식품들과 만두
냉동볶음밥 류
맛있어 보이는 쿠키들
초콜릿 비스코티 였는데 커피랑 먹으라고 막 유혹 중 하지만 탄수화물 높아서 내려 놓고 왔다
유제품 코너였는데 다른 마트에 비해서 종류가 많은 편이다
라떼 만들기 좋은 오트로 만든 우유?나
코코넛으로 만든 제품들이 많았다
이 중에 코코넛 휘핑크림에 사 왔다 커피에 휘핑을 올릴 것과 베이킹용으로
생연어는 조그맣게 소분해서 팔았다 코스트코에서는 크게 팔기 때문에 적은 것을 사려면 여기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였다
샤브샤브를 해먹으려고 세 개를 샀다
미국에서는 샤브샤브용 고기는 잘 팔지 않아서 한인마트에 가서 따로 구매를 했다.
비싸고 기름이 많았지만 썰린 고기는 팔지 않기 때문에 남편이 들었다 놨다 고민하면서 샀던 고기. 임산부가 먹고 싶다는데 어쩔 거야 ㅋㅋㅋ
커피 위에 얹어 먹었던 코코넛 휘핑크림
이상한 건 좀 단데 칼로리랑 탄수화물은 낮았다
의심스러웠으나 임당 기간 동안에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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