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개월이 되어 혼자 꽤 앉아 있고
밤낮으로 기는 자세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흔들 들썩들썩 할때쯤 꺼내주기 좋은 장난감

한국에서는 깜짝볼이라고 볼리는 이 공은 스킵합 구름꿀벌과 함께 아기가 잘 기도록 도와주는 장난감이다.
움직임 반경이 꽤 넓어서 깜짝 놀람
그래서 깜짝?

6개월부터 갖고 놀 수 있어요.

 

울 애긔는 6개월엔 뒤집고 있어서....

 

 

거북이의 자전?과 공의 공전?의 하모니...

정작

움직이는 거북이는 아기에게 만날 잡혀서 드르륵 소리를 내고 움직이지는 못한다....
불쌍한 꼬북이

 

건전지도 이미 들어있고 테스트도 할 수 이도록 되어있어서 밖에서 조작 가능하지만 빠지지말라고 아래 홀에 묶여 있었다.

 

 

 

 

주변에 5 동물이 있고 새를 제외한 강이지 고양이 흰토끼 갈색곰은 버튼 또는 회전하면 자기어필?을 한다.

 

엄마가 보기엔 시끄럽고 소린스럽고 화려한 장난감 ㅠ
다행히 무서워하지않고 끌어안고 거북이를 인질삼아 잘 논다.
너가 잘 놀면 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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