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을 때쯤. 엎드려서 조금만 있어도 힘들어해서 굼하게 된 워커
원래는 걸ㅇㅁ마 하는 아기들의 보조 장치이자 앉아서 두드리고 노는 장난감

터미타임 때부터 쓰려고 일찍 샀다

 

 

주문하고 보니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당황 ...
아기용품 짐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처음에는 액티비티 패널 본체만 꺼내서 갖고 놀았다 

어차피 엎드려 노는 개월 수 였기 때문에 부피도 크고 조립하기도 귀찮았다..

 

이제 앉아서 노는데 휘청휘청하기 때문에 뭔가 동기 부여를 해줄 것이 필요했고 

다리를 꺼내서 조립해 본다.

 

분홍색 뒷판에 양각으로 조립 방법이 새겨져 있다.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가이드 문서도 있다.

 

조립은 간단히 바퀴 2개, 다리 2개, 핸들을 꽂으면 끝.

패널은 뗏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사진찍는 중에도 뻗친 아기 손
위글리 비를 제일 좋아한다 ㅎㅎ
열심히 돌려보겠다고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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