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al care requires a dependable toothpaste. While it's easy to buy toothpaste at the store, some of these products can contain toxins and synthetic additives aren't necessary for maintaining a healthy mouth. 

Thankfully, there are some simple homemade alternatives out there. By gathering a few natural ingredients, Do-It-Yourself enthusiasts can make natural toothpaste that's devoid of toxins. These all-natural products are affordable, keep teeth clean and are quite tasty. There's no reason to rely on harsh chemicals for a daily oral care regimen.

Peppermint Homemade Toothpaste

Ingredients: 

Instructions: 

  1. Mix the ingredients together to form a paste.
  2. Store for up to six months in a reusable container. 
  3. Omit the salt in cases of having sensitive gums. 

Vegan Natural Toothpaste

Ingredients: 

Instructions: 

  1. Put all of the ingredients except for the oil in a small saucepan and heat on low. 
  2. Stir the mixture frequently.
  3. After approximately five minutes, the mixture should become paste-like. 
  4. Allow the paste to cool. 
  5. Add the essential oil.
  6. Store in a reusable container at room temperature. 

Coconut Homemade Toothpaste

Ingredients: 

Instructions: 

  1. Put the ingredients into a bowl and mix until a paste forms. 
  2. Add extra baking soda to thicken if needed. 
  3. Add more coconut if too thick and dry. 
  4. Store in an opaque reusable container. 

Citrus Natural Toothpaste

Ingredients: 

Instructions: 

  1. Grind the rinds until they become a fine powder.
  2. Add the baking soda and salt.
  3. Mix well. 
  4. Store in a reusable container. 
  5. Simply apply a small amount to a wet toothbrush as needed. 

Organic Homemade Toothpaste

Ingredients: 

Instructions: 

  1. Warm the coconut oil to liquefy.
  2. Add the other ingredients. 
  3. Mix well. 
  4. Store in a reusable container. 

Bentonite Natural Toothpaste

Ingredients:

Instructions: 

  1. Add the ingredients to the softened coconut oil except for the water. 
  2. Mix well. 
  3. Gradually add the water to make the desired consistency. 
  4. Store the paste in a covered container at room temperature.

Simple Natural Toothpaste

Ingredients: 

Instructions: 

  1. Combine the dry ingredients.
  2. Add the hydrogen peroxide to form a paste. 
  3. Store the paste in an opaque covered container. 

 

 

https://www.iherb.com/blog/how-to-make-natural-toothpaste/818

북반구에 있어서 사계가 한국 서울과 비슷하다고 듣고 온 이곳은 겨울만 좀 더 추을거라고 했다.
겨울의 삼한사온.
추운날은 훨씬 더 춥고 대신 풀리는 날이 더 따뜻하다고. 여름은 뭐 비슷하다고했다.
작낸9월부터 가을 겨울을 거쳐 5월에 이르기까지 걲은 날씨는 그렇지않았다.

일단 겨울이 너무 길다.
5월 10일 까지 눈발이 날렸고 분명 꽃이피고 봄은왔는데 10도를 잘 넘지않았다.
기나긴꽃샘추위가 지속되어5월 중순이 되서야 갑자기 여름이 덜컥왔다.
20디 넘는 갑작스런 날씨... 분명 어제까지 전ㄱ장판 탈고잤는데 오늘은 반팔이라니.

게다가 하루중 기온이 좀 특이한게 오후 3-6시가 가장 따뜻하다.
한국에서 12시 정오를 고점으로 지열이 듸워져서 2-3시까지 따뜻했었는데..

오후 6시가 가장 따뜻하고 아침 6-9시가 가장 온도가 낮았다.

겨울에 학교가는길이 가장 추웠다는거지
하지만 이런 우려로 미리 갖고온 롱패딩과 캐시미어 스웨터는 입지도 못하고 여름이와버렸다.
이상기온이라고 하네.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한국에서는 화해라는 어플로 성분 확인을 했었는데...

아기 바디워시 샴푸 하나 살려고 해도 모든 상품이 등록되어 있지는 않고 리뉴얼도 자주되고 ㅠ

 

그래서 찾아보니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다. 

 

https://www.ewg.org/skindeep/

 

검색창에 검색을 해도 되고 카테고리로 찾아도 된다.

 

 

 

베이비용품인데 왜 때문에 4등급이니 ㅠ

 

그나마 아쿠아퍼는 2등급.

오히려 성분으로 말 많은 브랜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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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베이비 쥐샥 시계 시간 설정

 

https://casiowatchparts.com/manuals-2/5257-instruction/

4개월을 가득 채운날 2개월 정기검진때 예약해둔 날짜가 다가오고 있었다.
날짜가 다가오자 2주 전부터  아직 잠잠해 지지않은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미루면 언제까지 미룰 수 있을지 등등

 

하루 전 날 소아과에서 전화가 왔는데 (나의 정형외과 예약과 달리) 아무런 옵션 없이 오라고 했다.

2세 미만의 아기들은 마스크를 하지 않는 것이 권고 상황이라서 아이는 카시트에 앉히고 위에 덮개로 덮어 주고 우리 부부는 마스크를 끼고 집을 나섰다.

 

소아과에 도착하자 데스크에서 코로나 감염 등의 문진을 했다.

병원에는 최소한의 인력만 있는 듯 했다. 당연히 병원에 모든 사람들의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게 비록 일회용 일지라도... 문진이 끝나자 부모 중 한 명만 함께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한 명은 차 안에서 대기를 해달라고 했다. 그러고 보니 데스크 앞에 대기 공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3일째 거의 새벽에 아기를 보느라 잠을 못잤기 때문에 그리고 카시트가 무거워서 아직은 들 수가 없어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자신이 보겠다고 했다.

 

오늘은 정기검진과 예방 접종 4 개가 예정되어 있었다.

DTap-Hep B-IPV

H. Influenza b, PRP-T

Hepatitis B ( 이것은 1 month 때만 1회)

Pneumococcal PCV-13

Rotavirus oral

 

물론 체중과 키 머리둘레 재야 했고...

 

 

그래서 아기 이름이 불리자 나는 차에 대기를 하고 오면서 초조하게 기다리게 되었다.

30분 쯤 되자 남편한테 전화 왔는데 우려했던 머리에 bump 그리고 허벅지의 드라이스킨 그리고 등의 bug bite? 는 다 정상이라고 한다. 전화 통화가 끝나기 전에 아기의 울음이 다시 시작되었고 아직 예방접종은 맞지도 않은 상태라고 한다.

남편은 다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또 다시 불안이 시작되었고 다시 20분이 지나서야 전화가 왔고 로비로 달라고 했다.

 

오늘은 주사 접종에 두 명에 간호사가 와서 접종을 했다고 한다.

남편이 아기 팔과 머리를 잡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제 병원 침대에 내려놓으면 팔을 버둥거리면서 운다고 한다. 차가운 느낌이 들까봐 담요도 깔아줬는데 소용없었다고 ㅎㅎ

후... 주사의 아픈 기억이 있구나 너~

 

 

첫 번째 접종 때 2-3일 정도 아기가 힘이 없어서 엄마 아빠도 좀 쉬었던 지라 이번 접종을 기다리게 되었는데;;ㅎㅎ

눈물 가득 한 아기 얼굴을 보자 마음 한 켠이 짠해졌다. 그리고 너무 귀여웠다ㅋㅋㅋ

아기는 지쳤는지 눈물 범벅으로 카시트에서 엄마 얼굴을 쳐다보다가 차가 출발하자 잠이 들었다.

집에 안 와도 깨지 않고 자길래 더 재웠다.

 

보통 3시간에서 3시간 반 수유 텀이 지나면 배고파 할 텐데 오늘은 4시간이 넘어가도 깨지 않길래 일단 젖을 좀 먹여야 했다. 아기는 한숨 자고 일어나자 미열이 나기 시작했다. 오늘 밤에 잘 보내야 할 텐데...  조금 먹는둥 마는둥 하더니 이내 또 졸려 했다. 저녁 7시 쯤 마지막 수유를 했는데 자는 듯 하더니 칭얼칭얼 울음이 계속 되서 안아 재워야 했다.

내려 놓으면 울고 안으면 좀 잠자고...

설상가상 코도 막혀서 자는게 쉽지 않은지 내려놓다 들었다를 세 번을 반복해서 9시 쯤에야 겨우 잠이 들었다.

할머니가 안 계셨으면 이걸 어떻게 했으려나..ㅠ

 

이 날은 낮에 대변도 한 번밖에 보지 않아서 잘 때 쯤 배가 매우 빵빵 했는데 애도 힘이 없으니 조금씩 지리기만 하고 시원하게 대변을 보지 못했다. 장이 불편하면 밤새 다리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요즘 거의 매일) 그 걸 하지 못하고 낑낑대면서 잠이 들었다.

 

새젹 1시 반쯤에 아기가 깨서 울길래 배 마사지랑 다리를 들어 눌러서 방구를 빼 주고 수유를 하고 다시 재웠다. 눕혀놔도 눈 감고 울길래 아빠가 다시 안 와서 재우고 다시 눕혀 재웠다.

 

그리고 내가 정신을 차렸더니 아침 6시 40분 정도.

애기가 5시간 반을 자 줬다~!! 어쩐지 개운한 아침이 더라니.

 

아침 먹이고도 계속 졸려서 낮잠도 계속 재우고 있다.

 

예방 접종 후 증상

미열이 난다.

평소 소리 지르고 활발하게 움직이다가도 접종후에는 힘이 없어 움직임이 줄어든다.

소리도 크게 내지 않는다.

작은 소리로 옹알이로 하소연한다.

칭얼거리고 안아달라고 엄마 아빠에게 신호를 계속 보낸다

하품을 자주 하고 잠이 는다.

뭘 하든 금방 지친다. 

소화력도 떨어지는지 적게 먹고 조금 게우기도 한다.

오줌의 양이 늘었다.

 

 

다음 건강검진은 7월 7일에 예약을 해 놨다.

그 때쯤에는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길

알디에서 파이지를 사 왔다.
뭐.. 안 되면 잼이라도 넣어서 파이를 구워 먹지 했는데 만드는게 쉽고 파이만 구우면 돼서 시간도 얼마 걸리지

말려있는 원형 파이지 2장 들어있다.

봄 메뉴 요리보다 맛있었던 식전빵과 salted butter

매콤한 걸 먹으려고 스파이시 파스타 시켰는데 전혀 맵지 않았다 매콤하지조차도 않았다 파스타는 그냥 그냥 차라리 내가 만드는게 낫겠다

남편이 먹고 싶은게 없다고 해서 내가 먹고 싶은 걸로 골랐더니 갑자기 먹고 싶다고 한 50 야채 같이 나왔던 양배추 절임 잘 어울렸다 역시나 양이 너무 많아서 돼지고기야 감자 까지 먹으려니 배가 터질 것 같았다

임신후 출산까지 아무도 맥주를 마시지 못했기 때문에 이 날은 특별히 맥주를 허용했는데 시키려고 보니 ID를 놓고 온 것이다 해피하우스까지는 10분이 남았고 남편은 집에 갔다 오겠다고 했다

 

양수 터지는 바람에 아무 조사 없이 받은 아기 옷들 중에 맞는 것을 입혔다가 

오 마이 갓 이거 뭐지 

이런 템이 있다니... 했었던 호주에서 만든 육아 필수템 스와들업

 

정신 차리고 이제 선물 받았던 M 사이즈도 꺼내보면서 이것저것 찾아봤어요.

우선 선물받은 스와들업 M사이즈 회색

그리고 설명서

 

지금 아기가 12.5 Lb정도 되서 M을 입힐 시기가 왔는데 사실

갖고 있던 M 사이즈도 이미 배는 어느정도 맞아요. 

아기 옷은 늘 그렇듯 딱 맞으면 쪼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꺼내서 입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기존 것보다 긴 것 같기도... 

빨면 쪼그라들려나

 

*사이즈와 두께

 

 

 

태어나자마자 2.5Kg 였기 때문에 갖고 있던 S사이즈는 조금 커서 모로 반사를 잡아주지 못했어요.

하지만 NB을 사기에는 너무 아기가 금방 크기 때문에

 

신생아는 속싸개 > 스와들업S > 스와들업 M 이 나은 것 같아요.

 

 

두께도 여러가지가 있어요.

조카가 태열로 고생했기 때문에 저희는 조금 시원하게 키우는데

실내온도는 19-21도 사이

12월에 태어났는데 오리지널 안에 바디수트 정도 입혔습니다.

 

 

* 실제 두께 느낌

 

하늘색 스와들업은 S사이즈에 오리지널 두께에요.

비침 없이 타이트합니다 ㅎㅎ

태어나자 마자는 헐렁해서 모로 반사를 잡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소화가 불편할 정도예요 ㅎ

 

 

아이보리색 스와들업은 M사이즈에 라이트입니다.

그래서 안에 입은 바디수트가 살짝 비쳐요. 뭐 자주 빨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Summer Lite라고 쓰여있는 걸 보면 여름용인데...

강하게 키우고 있어요 ;;

 

 

 

요건 민트색인데 물려받은 것이라 태그가 다 없어졌지만

M사이즈에 라이트로 추정됩니다.

 

 

이제 S사이즈는 작아서 M사이즈로 완전히 가야 할 시기네요. 

확실히 잘 때는 스와들업이 모로 반사로 인한 잠 깸을 잡아줍니다.

 

*주의사항

- 수면 시 바로 눕혀야 해요

- 뒤집기 징후를 보이거나 모로 반사가 사라지면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 스와들업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도 아기 성장 발육에 중요합니다.

( 위 사진에 보면 팔을 빼놓고 있는 이유입니다. 팔 근육도 사용해야 발달하니까요)

- 정확한 사이즈를 확인해서 아기 호흡이 방해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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