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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World of Tutudu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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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rags and ri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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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Ro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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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Kids & Baby Clothes & Accessories | Mini Rodini

Sustainable kids clothes Mini Rodini is born and raised with the vision to make clothes children love to wear, without compromising with environmental or social aspects of the production. Explore our selection of kids and baby cothes made in sustainable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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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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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onsoon Global | Women and Kid's Cl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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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애착 인형

 

Cu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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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dle + kind dolls | 1 hand-knit doll = 10 meals

Ethically produced, hand-knit dolls that help feed children in need. Each doll is hand knit in Peru by talented artisans with premium co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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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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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Choux GOTS Certified Organic Swaddle – Monceau Mansion

Atelier Choux offers elegant and functional essentials for parents and infants. Famous for their signature swaddles that are illustrated by acclaimed Swedish illustrator, Mattias Adolfsson, the company has a family-owned factory in France and adh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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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프로젝터 Moon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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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te - A Storybook Projector For Your Mobile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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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ela offers a complete range of specially formulated skincare to best address the changes in the delicate skin of newborns, babies, children, mothers-to-be and new m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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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Accessories for Babies, Toddlers & Girls | Wee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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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발견한 문라이트 프로젝터는 모바일 후레쉬로 쏘는 프로젝터와 필름이다.

유니콘이야기 등 자기전에 들려주면 상상의 나래를 펼칠 듯한 컨텐츠로 맘에 들었다.

 

자리를 차지 하는 또 하나의 장난감이 아니라 안쓰는 폰에 집게로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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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 Tale도 마음에 들지만 아직 아기가 듣기엔 어려울 것 같아

에릭 칼스의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배고픈 애벌레' 외  4개의 이야기를 샀다.

(애벌레가 생각나지 않아 송충이라고 쓸 뻔 했다...)

 

가끔 밤에 막수 하고 바로 잠들지 않고 엄청 부비적 대고 왔다갔다하면서 노는데 그때 읽어봐줘도 좋을 것 같다.

 

 

 

아침 7시반 첫 수유하고 잘 놀던 아기가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고 계속 기침을 했다.

울 때 처럼 눈 밑이 붉어지고

 

어제 자기전에 잠투정 하면서 많이 울어서(1시간 반)

기침하고 헛구역질 하던 것과는 다른 양상...

 

* 양상 *

우는 것은 아니고 힘들어하는 소리를 내고

크게 헛구역질을 하고 기침도 간간히

목에서 뭔가 빼내려고 하는 느낌이었다.

 

놀이 매트 위에는 뭔가 먹을 자잘한게 없는데... 뭐지뭐지?

 

 

 

0. 입안을 살펴보기

입을 벌려봤는데 잘 안보이고 뭐가 보이진 않았다.

 

1. 일단 병원에서 배운 자세로 아기를 거꾸로 들고 등을 때려서 뭔가 걸린 것을 빼는 것을 시도해 봤다.

 아기는 울기만 하고 목구멍을 막힌 것이 빠진 것 같진 않았다. 덩어리가 아닌가 보다.

 

2. 기침을 계속 하길래 물을 줘봤다.

 물 쬐금 마시더니 더 기침하고 운다. 

급하게 마시다 공기도 같이 마셨나??

 

3. 안고 달랬다.

안고 있으면 좀 괜찮아 해서 안아 달라고 신호 보낸 것인가? 하고 한명이 계속 안고 놀아줬다.

 

잠시후....

이유식 만들고 있는데 남편이 아기 입에서 나왔다면서 갖고 온 것이....

자기가 뱉아냈다고 함

 

 

 

 

 

 

아... 이거 먹었구나 ㅠ

그러니 목구멍을 막을 정도는 아니고 계속 삼키려다가 구역질하고 물 먹다 더 괴로워 한거구나 ㅠ

 

 

 

구름 꿀벌 장난감 새로 꺼내주면서 스티커를 안떼고 놔뒀는데 

아기가 장난감 무서워 해서 위에 꿀벌만 닦아서 준게 화근....

 

 

스티커가 일반 스티커가 아니고 접착력 약한 실리콘 스티커 같았다.

 

 

이건 또 언제 먹은거니 ㅠ

아마 손으로 장난감 잡았다 떨어진 것을 입에 넣었나 보다. 

 

다행이다 그냥 나와서...

삼키지 못했겠지만 계속 들러붙어 있었을거야 ㅠ

 

 

 

 

*다음에 확인할 것*

손을 씻고 입안을 뒤질 것.

애가 괴로워 해서 눈으로만 봤더니 얇은 스티커 조각은 확인 할 수 없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낮잠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부시시...
머리끈이 빠졌구나~ 했는데
뭐가 입에서 언뜻언뜻 보여서 입 벌려서 뒤졌더니 머리 고무줄이 ;;;;

이 녀석 이제 섬세해진 손으로 뭐든지 다 넣는 시기가 온것이다!

 

 

8개월 차에 들어선 헤일리는 이제 이유식 100ml 정도를 먹어요.

이유식 섭취 시간은 평균 20분 이하 걸리고

앞뒤로 정리 및 준비하는 동안 숟가락을 가지고 놀거나 물통을 가지고 놀거나 해요.

 

놀이 시간을 주지 않으면 중간에 숟가락을 뺏으려고 하거나 

그릇에 손을 넣어서 ㅠ

 

 

 

* 7개월 하루 루틴 *

 

 이유식 하루 2번 , 간식 1번, 모유는 4시간 간격으로 6번

 

오전 7시전 첫 수유

오전 11시쯤 이유식 100ml + 모유

오후 3시쯤 간식

 오후 6시쯤 이유식 100ml + 모유

오후 8시 반 막수

새벽 2시 전 꿈수(분유)

 

 

소고기 + 야채 + 곡류 3 조합으로 믹서기로 갈아서 채를 치지 않고

먹기 시작했는데 잘 먹길래 좀 더 입자를 키워 봅니다.

 

 

 

 

시금치 소고기 오트밀 죽 3일 치


 오트밀 135g (6회분)

소고기 10g x 6회

시금치 50g (6회분)

물 800ml


사실 물의 양은 큰 의미가 없어서 많이 넣으면 졸이고 적게 넣으면 더 넣어주면 돼요.

재료도 그때그때 1끼 10g이기도 하고 20g이기도 해서 조절해요.

 

 

 

 

오늘은 미뤄왔던 시금치가 새로운 재료입니다.

질산염 때문에 최대한 미뤘던 재료로 당근과 시금치는 오래 둘수록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사온 즉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빠가 아침에 나가서 사온 시금치.

하는 김에 150g을 한 번에 준비해서 큐브도 2개 더 만듭니다.

 

 

 

 

오트밀은 초기 때 사용하던 시리얼이 남아서 얼쓰 베스트를 사용

 

 

* 만드는 방법

 

1. 시금치는 섬유질이 많은 줄기 부분은 제거하고 잎만 손질한 후 씻어 30초간 데친다.

2. 데친 시금치 채에 건져 믹서기에 소량의 물은 넣고 입자가 너무 작아지지 않도록 간다.

3. 핏물을 뺀 소고기를 끓는 물에 5분 삶아 믹서기에 간다.

삶은 물은 육수로 사용

4. 시금치, 소고기를 끓인다.

5. 오트밀 가루를 물에 개어 냄비에 넣어준다.

6. 센 불에 끓이며 거품은 걷어낸다.

7. 원하는 농도가 되면 불을 끄고 한 김 식혀 이유식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내가 먹어도 맛난데 ㅎㅎ

시금치 수프 완성!

 

 

식사 시간이 되어서 1끼는 바로 식혀서 먹이고 

나머지 5끼는 내열 그릇에 80ml-100ml 담아 바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다녀온 지인 추천을 받아 인근 로컬 와이너리를 다녀왔다.

유럽에서 다녀온 와이너리와 사뭇 달랐지만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

 

 

 

점점 시골길이 나타나더니...

농가가 나올 것 같은 뷰.

 

 

 

 

해가 쨍하니 맑은 날이었다. 

 

성에 도착했다.

성 입구에 Vinosky Winery라고 적혀 있었다.

이런 입구는 성까지 또 한참 들어가야 한다 ㅎㅎ

 

 

 

 

 

 

 

 

한참 언덕을 올라가자 보초가 나오고 성에 도착했다.

언덕에 있어서 올라가서 보는 뷰가 장난 아니었다.

진짜 동네 유지 느낌 ㅋ

 

 

 

 

주차는 사진 오른편 뒤쪽에 차들이 있길래 주차하고 내렸다.

사람 한명 없이 고요했는데... 

Covid라서 하나?? 싶을 정도.

 

 

 

 

일단 정문으로 가본다. 

 

 

 

 

뭐 안내판도 없고 문도 닫혀 있고 이래...?

 

심지어 초인종도 고장남

창문으로 보면 사무실에 컴터도 켜져 있는 것 같은데

이문이 아닌가??

 


하고 오른쪽 뒤쪽으로 가보니 테이스팅 룸이라고 적혀 있었다.

 

 

 

뒷뜰이 있고 1테이블에서 여자 셋이 와인을 마시면서 얘기하고 있는 것 같다.

아 여긴가봐

 

 

우와~ 이쁘다. 

이태리에 온 것 같은 느낌.

 

한층 내려가자 파티오와 샵이 보였다.

 

음. 샵 내부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대항해시대의 주점 같이 나무 데스크에 등치 큰 아저씨가 있었다.

 

와인 리스트를 받고 와인을 추천받아서 3병을 골랐다.

가격은 14- 50불 정도.

 

 

 

손 씻으러 들른 화장실. 

샤워장이 있었는데 나중에 데스크에서 스파 종이를 발견했다. 

스파도 하고 있다고... 남편이 엄청 눈을 반짝였는데 ... 근데 비쌌다.ㅎ

 

 

들어갈땐 안보이고 나오는 길에 있던 표지판;

 

스위트 와인 중에 이자벨라

드라이 와인 중에선 샤도네이와 심포니아

를 골랐다.

 

여기서 마시고 갈래? 라고 묻길래 

음 그럴까 ... 했더니 

대신 음식을 시켜야 한다고. 모둠치즈 12불 짜리 있다고 했다.

아기 안고서 남편은 여기서 한잔 하라고 했지만, 운전해야 해서 1명만 마실 수 있는데 혼자 마시기도 그렇고 해서 

집에 가서 피자 구워서 먹자고 하고 나왔다.

파티오는 이뻐서 아쉽길래 사진 좀 찍고 해가 너무 쨍쨍하고 더워서 주변은 대충 둘러보고 왔다.

오는길엔 아기도 잘 자고 해피해피~

 

 

오자마자 피자 굽고 언젠가 사놨던 하몽, 초리조와 파파야를 데코하고 와인을 꺼내봤다.

 

Symphonia 포도 4종의 블렌딩인데 베리향이 강했다.

스테이크랑 먹을 정도로 무겁지는 않아서 하몽+ 파파야 조합이랑도 잘 어울렸다.

드라이라고 했는데도 살짝 달았다.

아닌가 내가 달게 느낀건가 ㅎㅎ

 

 

샤도네이는 친구들 놀러오면 따야지 

 

 

뒤집을 때쯤. 엎드려서 조금만 있어도 힘들어해서 굼하게 된 워커
원래는 걸ㅇㅁ마 하는 아기들의 보조 장치이자 앉아서 두드리고 노는 장난감

터미타임 때부터 쓰려고 일찍 샀다

 

 

주문하고 보니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당황 ...
아기용품 짐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처음에는 액티비티 패널 본체만 꺼내서 갖고 놀았다 

어차피 엎드려 노는 개월 수 였기 때문에 부피도 크고 조립하기도 귀찮았다..

 

이제 앉아서 노는데 휘청휘청하기 때문에 뭔가 동기 부여를 해줄 것이 필요했고 

다리를 꺼내서 조립해 본다.

 

분홍색 뒷판에 양각으로 조립 방법이 새겨져 있다.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가이드 문서도 있다.

 

조립은 간단히 바퀴 2개, 다리 2개, 핸들을 꽂으면 끝.

패널은 뗏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사진찍는 중에도 뻗친 아기 손
위글리 비를 제일 좋아한다 ㅎㅎ
열심히 돌려보겠다고 ...귀요미

만 7개월이 되어 혼자 꽤 앉아 있고
밤낮으로 기는 자세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흔들 들썩들썩 할때쯤 꺼내주기 좋은 장난감

한국에서는 깜짝볼이라고 볼리는 이 공은 스킵합 구름꿀벌과 함께 아기가 잘 기도록 도와주는 장난감이다.
움직임 반경이 꽤 넓어서 깜짝 놀람
그래서 깜짝?

6개월부터 갖고 놀 수 있어요.

 

울 애긔는 6개월엔 뒤집고 있어서....

 

 

거북이의 자전?과 공의 공전?의 하모니...

정작

움직이는 거북이는 아기에게 만날 잡혀서 드르륵 소리를 내고 움직이지는 못한다....
불쌍한 꼬북이

 

건전지도 이미 들어있고 테스트도 할 수 이도록 되어있어서 밖에서 조작 가능하지만 빠지지말라고 아래 홀에 묶여 있었다.

 

 

 

 

주변에 5 동물이 있고 새를 제외한 강이지 고양이 흰토끼 갈색곰은 버튼 또는 회전하면 자기어필?을 한다.

 

엄마가 보기엔 시끄럽고 소린스럽고 화려한 장난감 ㅠ
다행히 무서워하지않고 끌어안고 거북이를 인질삼아 잘 논다.
너가 잘 놀면 된거지 뭐~

지난3일 아보카도를 먹은 아기가 어제부터 응가를 못했다.

집에 있는 재료 중에 변비 유발할 재료를 거르고 나니 오늘은 케일

내가 스무디 해먹으려고 어제 사온거였는데 ㅎㅎ
일단 씻어서 아침으로 먹고..

 

 

 

소고기 10g은 30분 -1시간 정도 핏물을 뺀다.

 

 

 

케익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턴다.

 

 

줄기는 다 떼고 잎만 손질한다.
4번 양을 만들어서 얼려둘거라서 45g정도.

줄기쪽은 어른들이 먹고...

 

이때부턴 애도 깨고 사진찍는걸 까묵...

* 케일은 물에 5분정도 데쳐서 믹서기로 갈아준다.
그래도 섬유질이 꽤 많아서 체로 한번 걸러줬다.
이번엔 또 섬유질이 몽땅 걸러진느낌?

* 그사이 소고기는 5분정도 끓는물에 삶아서 갈아준다.
삶은 물은 위에 불순물과 기름은 건져내고 육수로 사용한다.

 

* 케일과 소고기와 분량의 물을 냄비에 추가로 넣고 끓인다.

 

* 마지막에 오트밀 씨리얼을 4T 넣고 쎈불에 화르르 끓여준다.

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준다.

 

오늘 먹을 것만 남기고 담은 이유식은 바로 냉장고로 보관.

생각보다 쓰지 않았고 잘 먹어줬다.
식으면 농도가 달라지기도 해서 먹을때
농도를 물과 오트밀로 맞추는 편

나머지 큐브는 얼렸다가 담에 재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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